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창의융합교육의 첨단 미래학교는 더는 미래의 상상이 아닌 오늘의 학교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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