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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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세월호 인양작업이 수면 위 목표치인 13m에 도달하며 반잠수식 선박으로의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세월호 선체조사가 진행될 목포신항 전경.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