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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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기존 신동빈, 김용수 대표 체제에서 신동빈, 김용수, 황각규 3인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적극적인 해외 사업 전개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강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