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간에도 이어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입력 2017-03-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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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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