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철 한국은행 시장운영팀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00홀에서 열린 제4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 참석해 '통화안정증권 발행 및 공개시장운영 현황'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불확실성의 시대 채권투자 전략'을 테마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미 금리 인상과 글로벌 환율 전쟁 등 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채권투자의 해법을 찾는 자리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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