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연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채권전략 팀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00홀에서 열린 제4회 이투데이 투자세미나에 참석해 '2017년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불확실성의 시대 채권투자 전략'을 테마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미 금리 인상과 글로벌 환율 전쟁 등 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채권투자의 해법을 찾는 자리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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