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기업 인수 추진 관련해 “파키스탄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와 펩시 측과 인수조건 및 계약조건을 계속 협의 중이나, 아직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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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기업 인수 추진 관련해 “파키스탄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와 펩시 측과 인수조건 및 계약조건을 계속 협의 중이나, 아직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