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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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은 전대영 사외이사가 지난 2월 28일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측은 “이사 4명 중 사외이사는 1명으로, 사외이사 비율은 25%”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