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7-03-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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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외국인은 3632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843억 원을, 개인은 237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486억 원을, 외국인은 5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69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0원(+0.2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94원(+0.32%), 중국 위안화는 163원(+0.28%)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632억 원 / 기관 -1843억 원 / 개인 -237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86억 원 / 외국인 +54억 원 / 기관 -46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미동앤씨네마(+30%), 이에스브이(+30%), CJ씨푸드1우(+29.93%), 인콘(+29.59%)

하한가: 하나니켈2호(-30%), 신양오라컴(-29.89%), 성지건설(-29.74%), 비엔씨컴퍼니(-29.6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동차(+4.48%), 자전거(+1.58%), LBS(+1.41%), 엔터테인먼트(+1.37%), 여행·관광(+1.25%)

하락 테마: 스팩(SPAC)(-2.31%), 풍력에너지(-0.89%), 타이어(-0.81%), 통신(-0.79%), 금(-0.7%)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하이소닉(+21.43%), 코디엠(+18.58%), 모헨즈(+17.57%), 에치디프로(+14.43%), 스페로 글로벌(+12.63%), 성문전자우(+11.33%), 소리바다(+11.07%), 감마누(+10.7%), 녹십자홀딩스(+10.45%), 큐브스(+10.18%)

하락 종목: SK3호스팩(-24.49%), 하나머스트5호스팩(-24.23%), SK1호스팩(-22.48%), 하나머스트3호스팩(-21.94%), 신한제3호스팩(-20.3%), 하나머스트4호스팩(-19.54%), 케이프이에스스팩(-16.61%), 행남생활건강(-16.28%), 세한엔에스브이(-15.79%), 엔에이치SL스팩(-14.0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206.42억 원, 운수창고 69.13억 원, 운수장비 61.50억 원, 통신업 55.48억 원, 화학 22.0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928.17억 원, 전기·전자 -902.03억 원, 금융업 -497.36억 원, 전기가스업 -230.12억 원, 유통업 -229.7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383.57억 원, 운수장비 1,638.50억 원, 서비스업 843.53억 원, 전기·전자 692.66억 원, 화학 339.8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333.46억 원, 통신업 -68.83억 원, 유통업 -53.93억 원, 증권 -28.02억 원, 은행 -13.1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약 29.32억 원, 음식료·담배 13.73억 원, 통신장비 8.87억 원, 비금속 4.17억 원, 통신서비스 2.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86.98억 원, IT S/W & SVC -120.72억 원, IT H/W -118.06억 원, 반도체 -78.88억 원, 소프트웨어 -56.9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133.69억 원, IT S/W & SVC 72.38억 원, 방송서비스 60.8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59.95억 원, 디지털컨텐츠 43.6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127.94억 원, 제조 -108.65억 원, 음식료·담배 -18.09억 원, 운송장비·부품 -9.62억 원, 금속 -5.8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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