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 “봄철에는 갱년기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입력 2017-03-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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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

건강 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 여성 CEO 최연매 회장은 “봄에는 갱년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며, "중년 여성들은 봄철 갱년기 증상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봄철에는 기온과 일조량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 갱년기 증상이 악화되는 현상이 있는데, 특히 과민, 불안, 우울증 등과 같은 심리적인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우울증까지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관리가 중요하다.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 단 음식, 가공식품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의 단백질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는 게 좋다. 외부 활동량을 늘려 햇볕을 쐬는 것이 효과적이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갱년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김정문알로에 생명과학연구소장 백진홍 박사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갱년기 제품을 고를 때에는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통과되었는지,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입증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갱년기건강기능 식품 수오련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식물성 줄기세포 기능성 화장품 수오련 크림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증정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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