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효과?…JTBC 역대급 시청률 ‘9.6%’

입력 2017-03-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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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8회(출처=JTBC‘힘쎈여자 도봉순’)

‘힘쎈여자 도봉순’이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8회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9.603%, 수도권 기준 10.3%를 기록하며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협박범이 잡혔음에도 여성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을 잡겠다는 핑계로 도봉순(박보영 분)을 곁에 두는 안민혁(박형식 분)과 도봉순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두가 봉순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있었던 민혁은 “국두와 나는 진짜 친구”라고 말하는 봉순에게 “네 친구는 너를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민혁은 “친구가 애인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둘 중 한 사람이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거다”라고 말하며 봉순에게 한 걸음 다가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국두는 조희지(설인아 분)에게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 그걸 바보처럼 이제야 알게 됐다”라며 이별을 고해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한편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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