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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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바는 이강호 재무이사의 102억3600만원 규모의 횡령협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혐의와 관련해 이강호 이사를 고소하였으며, 당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