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명동거리

입력 2017-03-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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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평소 유커(游客·중국인 단체 관광객)로 가득했던 서울 명동의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지난 15일부터 한국관광금지령을 내리는 등 한반도 사드배치와 관련해 경제적 보복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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