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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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기업간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SK그룹의 전·현직 임원들을 소환해 조사한다. 김영태 SK 전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