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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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는 자동차 촉매 제조ㆍ판매 계열사 오덱주식회사의 주식 173만1739주를 600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산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