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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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는 교환사채 발행으로 인해 2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13일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과 실물(자사주)로 반환한다. 신한금융투자가 해지기관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