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동 사저는 아직 공사중

입력 2017-03-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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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한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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