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최광성 대표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는 최근 글로벌팀과 콘텐츠팀을 신설하고, 인력을 확충, 조직개편을 통한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기업의 공식 SNS 운영과 PR서비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디지털 캠페인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콘텐츠팀 신설 및 글로벌팀 확대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고퀄리티의 콘텐츠 기획/제작과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중심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위해 전문 분야 AE들의 협업을 기반으로 보다 즉각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콘텐츠팀과 글로벌팀은 각각 콘텐츠AE와 글로벌 AE로 구성되며, 홍보AE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기획, 제작, 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전문화된 AE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최광성 대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콘텐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앞서 나가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