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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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를 떠나 사저로 거처를 옮긴 다음날인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