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란서 5964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이란의 Ahdaf Managing Service Development Company (AHDAF)와 ‘Kangan Petro Refining Complex - Phase Ⅱ Project’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사 금액은 5946억6841만 원으로 2015년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한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사업은 이란 Bushehr Tonbak 지역에 에틸렌 등의 석유화학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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