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생의 엄마사랑 모유촉진차
전국 약 40여 개 산부인 및 조리원에 20여 년 간 납품하고 있는 모유촉진차는 돈족과 콩, 미역, 허브 등 다양한 원료들을 통해 수유에 도움이 되고 산모의 기력에도 도움을 주는 원료들을 배합해 심리적인 안정과 자신감 그리고 모유 질과 양에 도움을 준다.
원료로 사용된 돈족은 연잎을 비롯한 식물성 원료를 적절히 배합했으며, 4차 여과과정을 통해 침전물을 거의 제거해 깔끔한 맛을 내면서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약이 아닌 식품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설명서에 적힌 대로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구개발부 이명섭 팀장은 “모유의 양이 부족해 고민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해당 제품을 제조했다”며 “모유를 늘리기 위해서는 산모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고 기저부 마사지를 자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