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19일 양천구 신월동에 공급하고 있는 '수명산 SK뷰' 잔여가구에 대해 선착순 분양한다.
현재 잔여 물량 40여가구가 남아있는 수명산 SK뷰는 지하 1층~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108.27-175.93㎡(32-53평)형 171가구로 구성, 잔여가구에 대해 일부 금융조건을 개선했다.
선착순 계약시 주택 면적에 따라 일정층 이하의 아파트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받을수 있고, 중도금 가운데 DTI(총부채상환비율)를 적용, 대출이 불가능한 금액은 연기 신청을 통해 잔금과 함께 납입 할 수 있다.
SK건설은 11월 중 견본주택을 방문, 상담하는 만 25세 이상 내방객 100명에게 SK텔레콤 가입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발산역 88체육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02-2692-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