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서한이 모멘텀 100점, 펀더멘탈 94점, 종합점수 97점을 얻어 9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3000원, 손절가는 2300원이다.
서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한 785억 원을 기록했다.
뉴지스탁은 서한이 지난 2015년 이후 분양된 수익성 높은 사업장들의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2.2% 늘어난 881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