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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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오양은 최대주주인 사조대림에 올해 모두 957억 원 규모의 맛살·냉식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2015년 매출액의 49.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