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독립금융상품판매기업 A+에셋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VIP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이형 이사가 '대선 이후 부동산 전망'을, A+에셋 곽근호 사장이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하게 된다.

A+에셋 관계자는 “고객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의 니즈를 보다 철저히 파악하여 그에 따른 최고의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 개최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A+에셋은 보험-주식-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매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투자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 6월에 설립된 A+에셋은 자본금 70억원 규모로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를 추구하고 있으며 2008년 월평균 월초 보험료 30억원에 매출액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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