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팩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68.1%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7억 원으로 같은 기간 19.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업황 부진에 따른 매출액 감소"라고 설명했다.
윈팩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68.1%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7억 원으로 같은 기간 19.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업황 부진에 따른 매출액 감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