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입력 2007-1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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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5일 여의도 소재 한 호프집에서 CJ출신(투자증권 및 자산운용)으로 현재 증권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직 임직원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창 CJ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PCA자산운용 황성호대표, 유리자산운용 차문현대표 등 약 70여명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CJ투자증권이 올해 5월 여의도로 본사를 옮긴 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회사의 모습을 알리고, 증권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CJ출신 전·현직 임직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투자증권 김홍창 대표는 "최근엔 금융업이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인식되고 있고, 이러한 금융업에서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의 구축과 상호간의 정보교류가 아주 중요하다"며 "이러한 자리를 통해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오랜만에 CJ와의 추억을 서로 나누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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