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 존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날 강승원과 존박이 미소를 짓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강승원과 존박이 미소를 짓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