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가 3분기 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삼익악기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4억1285만5886원을 기록했으며 누적으로는 22억1772만5930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억원의 적자에서 4억원 가량의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한편 매출액은 올해 3분기 1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00억원 가량보다 약 40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삼익악기가 3분기 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삼익악기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4억1285만5886원을 기록했으며 누적으로는 22억1772만5930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억원의 적자에서 4억원 가량의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한편 매출액은 올해 3분기 1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00억원 가량보다 약 40억원 가량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