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가먼츠 한정판 스니커즈.(사진제공=메이슨가번츠코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인 메이슨 가먼츠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리미티드 한정판과 프리미엄 스니커즈 선물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메이슨 가먼츠는 최고급 품질의 가죽소재와 숙련된 장인들에 인해 생산되는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30만~40만원대에 선보인다.
메이슨 가먼츠는 어퍼(UPPER)의 경우 풀그레인(FULL-GRAIN), 라이닝(LINING)은 송아지가죽(LEATHER)을 사용했으며, 가죽은 이태리산 명품브랜드에 사용되는 소가죽 '바체따 레더(VACCHETTA LEATHER)'를 활용했다.
또 아웃솔의 경우 전문기업인 마곰(MARGOM)사와 협업, 순수에 가까운 천연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변색의 최소화와 편안한 안정감을 준다.
한편, 메이슨 가먼츠는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등의 해외 스타부터 김희철, 이기광, 서인국 등 많은 스타들이 즐겨 찾고 있다.
메이슨 가먼츠 제품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WEST 4층에 오픈한 메이슨 가먼츠 매장과 메이슨 가먼츠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