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23.3% 확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다만, 매출액은 68억 원으로 같은 기간 173.6%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48억 원으로 적자 폭이 9.8% 해소됐다.
회사 측은 "국내 및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며 "사업확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증가 등에 따라 이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에이티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23.3% 확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다만, 매출액은 68억 원으로 같은 기간 173.6%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48억 원으로 적자 폭이 9.8% 해소됐다.
회사 측은 "국내 및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며 "사업확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증가 등에 따라 이이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