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6억 원으로 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4억 원으로 17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와 해외 자회사의 생산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며 "일회성 비용 감소와 경영합리화 효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운메디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6억 원으로 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4억 원으로 17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와 해외 자회사의 생산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며 "일회성 비용 감소와 경영합리화 효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