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최수환 대표가 일부 지분 매각

입력 2007-11-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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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는 13일 공동 최대주주인 최수환 대표가 오는 12월7일에 임시주총에서 이사선임후보자에 오른 김영세씨와 이순씨에게 일부 지분을 장외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최대표는 12일 보유지분 일부인 4.45%(67만6284주)를 김영세씨(2.96%)와 이순씨(1.48%)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처분단가는 443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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