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번째 소환, 눈감은 이재용 부회장

입력 2017-02-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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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공여 등의 혐의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구속 후 세번째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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