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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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오뚜기삼화식품과 합병 절차를 종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 사는 무증자 방식으로 1대0의 합병비율에 합병하기로 해 오뚜기가 발행하는 신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