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20 09:27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울의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화훼공판장에는 봄이 한창이다.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난들이 줄지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