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형색색' 주인 기다리는 난

입력 2017-02-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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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화훼공판장에는 봄이 한창이다.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난들이 줄지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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