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11-12 08: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코스피 포트폴리오>

▲LG전자(신규)-LG전자의 본사 기준 2007년 3분기 매출액은 5조 6,900억원, 영업이익은 924억원으로 전 영업 부문에 걸쳐 기존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2008년에는 호조를 보이는 핸드셋에서 신제품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것. 효율적 경영으로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지분법 이익도 크게 증가 예상

▲SK에너지(신규)-SK에너지의 2007년 3분기 매출액은 예상에 소폭 미달했으나 석유와 석유개발(E&P)의 이익이 좋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국제유가 급등은 석유개발사업에 매우 긍정적이어서 향후 석유생산 규모가 더 확대되면 동사의 수익성 개선과 이익안정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

▲케이아이씨(신규)-공사 부문의 상반기 추가 투입된 원가분이 하반기에 회수되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업황 호조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25%의 성장을 지속하고 수익성도 회복될 전망.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10% 이상으로 상승하여 연간 영업이익률 8.6%를 달성할 전망

▲계양전기-전동공구, 자동차용 DC모터, 엔진 및 응용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유통하는 업체. 전동공구 사업의 경쟁력 회복, 자동차용 DC모터의 턴어라운드, 고마진 수입 상품의 매출 증가로 2008년 이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CJ제일제당-수익성 위주의 정책, 가공/편의 식품의 판매량 증가, 원가 절감 등으로 이익 지속 증가. 라이신 가격 상승 중, 2008년 1,650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어 라이신 법인 3곳 모두 흑자 가능

▲LG화학-정보소재, 산업재 등의 실적 개선으로 인해 2008년 LG화학의 영업이익은 1.24조원에 달할 전망. LG석유화학과의 합병으로 발생하는 풍부한 현금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할 수 있는 실탄 확보

▲현대산업개발-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디벨로퍼로 진화 중,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 등 총 7조원 규모의 12개 개발사업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음. 수확기에 접어든 개발사업→ 획기적인 성장의 토대

▲LG-쌍두마차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 호전으로 이익규모 확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두드러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동사의 자회사들의 사업분야는 전자, 화학, 통신 등 여러 산업에 분산되어 있어 특수 사업위험 가지고 있지 않음

▲한진중공업-2007년 말 5도크 완공에 이어 2009년 12월 수빅 조선소 완공 →고부가가치 대형선 건조가 가능한 대형 조선소로 전환. 2008년 상반기까지 벌크선, 컨테이너선 중심의 호황이 지속되며, 선종별 선순환으로 조선업 호황은 장기간 이어질 전망

▲추천제외종목-SK케미칼(차익실현), 삼성전기(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현대제철(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코스닥 포트폴리오>

▲인터파크(신규)-G마켓의 판매 비중이 가증 높은 의류부문 최대 성수기는 겨울철로 4분기에는 외형과 수익성에서 사상 최대치를 큰 폭으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2008년 실적 개선 예상. ㈜인터파크ENT는 12월 공연 집중에 따른 실적 개선폭 확대와 서울시 뮤지컬 전용관 주사업자로 선정으로 티켓 예매 시장점유율의 추가 상승이 기대

▲메가스터디-2008~2009년에도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온라인 교육 시장의 성장은 사교육 산업의 메가트렌드. 2007년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0.4%, 67.9% 증가하여 예상치 상회, 앞으로도 고성장세 지속될 전망

▲하이록코리아-산업용 초정밀 Fitting 및 Value 전문업체로 국산품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 구축. 화학제품과 전력수요 충당을 위한 석유화학 플랜트 및 발전소의 설비투자 증가로 전방산업의 수혜를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률과 15%대의 영업이익률 꾸준히 유지

▲에스에프에이-LPL 교차구매로 인한 수혜 가능성 새롭게 부각. 대기업 태양전지 진출시 LCD 장비에 이어 대형 성장동력 확보 기대

▲주성엔지니어링-한국의 대표적 반도체/LCD 장비업체로 LG필립스LCD 8세대 투자 수혜와 태양전지장비 수주의 추가적 확대 예상. 내년에는 특히 LCD용 PE_CVD장비와 태양전지 장비 등 비반도체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지속적인 R&D 투자는 다양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의 원천

▲토필드-3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4.9%, 237.5% 증가한 344억원, 71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3분기가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무난한 수준이라고 판단. 최대 소비자 시장인 유럽에서 PVR M/S 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고수익 창출

▲NHN-세계 3위의 온라인광고 시장인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 대선특수로 NHN의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여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터넷 포털의 비용을 구성하는 3대 변동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전망

▲호성케멕스-자동차용 내장재인 PSM의 매출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회복세. 동사가 소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용 TPU인 PSM는 향후 2,000 cc급 이상의 중대형 고급 승용차에 대부분 장착될 것으로 예상됨

▲추천제외종목-황금에스티(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