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16 10:0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두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