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새론, 장대웅, 김향기, 감독 이나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