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ㆍCJ E&M 등 코스닥 대장주, 공시우수법인 표창

입력 2017-0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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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서울사옥에서 공시우수법인 및 공시업무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과 2016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셀트리온, CJ E&M, 로엔 등 코스닥 주요 기업들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총 11개사를 '2016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시상하고 이들 기업의 공시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장기성실 공시우수법인은 풍국주정공업에게 돌아갔다. 이 회사는 지난 1994년 상장 이후 23년 동안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이력이 없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적예측 공시우수법인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구체적 근거를 제시해 실적전망공시를 한 쏠리드가 수상했다.

CJ E&M과 로엔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IR 활동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성광벤드, 셀트리온, 유진테크, 이수앱지스, 주성엔지니어링, 카카오, 컴투스가 종합평가 공시우수법인 7개사로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 관계자는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통해 상장법인의 성실공시 풍토 조성을 통한 공시의무 위반 감소 및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코스닥시장의 건전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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