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故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폭풍성장 '목-팔에 새겨진 타투의 의미는?'

입력 2017-02-13 11:13수정 2017-0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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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패리스 잭슨 인스타그램)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18)이 아버지를 대신해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패리스 잭슨은 13일(한국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패리스 잭슨은 눈부신 금발 머리에 목과 팔 부위에 새겨진 다양한 의미의 타투로 시선을 모았다. 故 마이클 잭슨은 1998년 간호사 데비 로우와 사이에 딸 패리스를 얻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아델과 비욘세는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와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서 함께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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