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은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파이낸스그룹 텐 주식회사와 TSI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제1호가 회사를 상대로 울산 지방법원에 회계장부열림 및 등사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응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신은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파이낸스그룹 텐 주식회사와 TSI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제1호가 회사를 상대로 울산 지방법원에 회계장부열림 및 등사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응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