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새 TV광고 '마음bot'편을 주요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TV광고는 현대해상이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슬로건 ‘마음이 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마음bot'은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로봇이다. 광고의 내용은 ‘마음bot’의 눈을 통해 즐거움·슬픔·이해심 등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들이 실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마음 bot’ 시리즈 광고는 6월까지 총 3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현대해상 공식 SNS와 현대해상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