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열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링크스(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278타(68-71-69-70)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3계단 끌어 올려 공동 8위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6년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우승이후 올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링크스(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278타(68-71-69-70)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3계단 끌어 올려 공동 8위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6년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우승이후 올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