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올림픽 시계탑 남기는 외국인관광객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만 1년 앞으로 다가오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9일 오전 서울광장에 올림픽 개막 D-365일을 표시한 '평창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시계탑은 서울시청을 바라보고 앞면에는 올림픽의 카운트다운이, 뒷면에는 패럴림픽의 카운트다운이 새겨져 있으며 패럴림픽이 끝나는 2018년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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