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 병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통령 주치의로 재직한 뒤, 서울대병원장에 취임해 비선진료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 병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통령 주치의로 재직한 뒤, 서울대병원장에 취임해 비선진료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