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팩키지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5.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억 원으로 5.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억 원으로 329.5% 상승했다.
회사 측은 "판매량 증가 및 환율변동에 따른 수익률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팩키지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5.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억 원으로 5.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억 원으로 329.5% 상승했다.
회사 측은 "판매량 증가 및 환율변동에 따른 수익률 개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