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수정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정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톡스 체험담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며, "피부가 훨씬 밝아지고 알러지 반응이 약해진다"라고 팬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북카페를 배경으로 기타를 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샀다.
사진 속 임수정은 기타를 치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임수정은 "팬들과 북카페에서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임수정은 tvN 새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의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상대 배우로는 유아인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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