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고아라, 쓰레기 응원 온 성나정

입력 2017-0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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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고아라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우, 강하늘 주연의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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